10월 8일--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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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15건 조회 14,294회 작성일 06-09-15 14:09본문
이채님 안녕하세요?
참 좋은 글을 보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마음이 정화되고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미소와 동행하시길 빌어유^^**
지는 서울 종로에 살어유^^**
이채님...
하늘사랑입니다....
이채님의 글에 요즘 푸욱 빠져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멋진 글 항상 올려 주심에 감사....감사...드립니다..
들켜버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마음을..
저를 나무라시는 것 같아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이채님을 핑개삼아 좀 더 삶에 진지해 볼까 합니다..
아주 멋진 시에 깊은 감동이 되어집니다.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나날이
활짝 펼쳐지는 오늘 그리고 영원한 날이 되어질것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마음에 공감 합니다.
님의 글...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 주는 것 같아...좋고...
좋은 글로 마음에 상처...아픔...속에서 희망을 찾고...
좋은 글로 삶을 하나 하나 배우게 되고..지혜를 배우 되서 행복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모두... 행복하고...건강하길...기원 합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 맘이야 당연하지만 타인이 자꾸 할퀴고 등에 칼을 꽂습니다.
늘 아름다운 맘 과 생각으로 살고 싶어 다짐 해보지만 순간이 지나면 살다보면 손해 보는 느낌이 문득문득 드는건 왜일까요? 그래도 잠시나마 감동과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어 좋아요 감사해요
저는 어려운 노숙인들을 15년간 돌보다가 정부와 연결하여 자활하실 수 있는 그분들에게 매입임대주택들
공급하고 임대료, 공과금 관리하고 있는 뒤안길에 돌아선 누이같은 여자목사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어느역에서 내렸는데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가 눈에 띄였습니다.
이름을 기억했다가 많이 감격해서 인터넷을 통해 귀한님의 아름다운 시들을 접하게 되닌 참 감격스럽습니다.
자주 들려서 우리집에 좀 퍼나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채님,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시들을 피폐하고 삭막한 영혼들에게도 공급하고 싶습니다.
퍼나를 수 있는 장치를 좀 만들어주면 아니될까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ichae1004 이채의 뜨락 카페
이곳에 오시면 퍼 나르도록 소스까지 제공하고있습니다.
어제 이채님 홈피 가입을 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컴을 켜니
이멜로 이채님의 아침시가 배달되었습니다.
오전 내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스럽습니다.
이채님 안녕 하세요?
저는 가입한지 일주일이 채 안되는 천리향입니다
오늘도 고운시 즐감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에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채님의 고운시에 정말로
누가 되지 않도록 정말로 조심하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가끔씩 찾아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이대로 퍼서 쓰면 괞찮나요? 걱정스럽네요
아리님 이채 시인의 시를 게시할 때에는 시의 원본글을 훼손하지 않은 범위내에서만 허용됩니다.
작가명을 바르게 표기하시고 글의 출처까지 표시하시면 완벽합니다.
이채의 뜨락에 올려진 소스를 복사해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작가명없이 원본글을 맘대로 편집하고 시의 연과 행 사이에 사진이나 그림을 삽입해서
시원본을 훼손하는 행위만 하지 않으시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