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월 27일--봄 그 이름만으로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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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3,564회 작성일 06-09-16 20:27본문
봄,그 이름만으로도
글/이채
봄,그 이름만으로도
사랑을 느낄 수 있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아름다운 낙원의 계절입니다
인생의 봄이 청춘이었듯이
화장을 하지 않아도
솔내음 싱그런 초록의 봄은
꿈과 희망이 싹트는
맑고 신선한 젊음의 계절입니다
하얗게 겨울을 난 가슴밭에
올올이 씨를 뿌리고
가지마다 잎이 돋고
꽃이 피고
유리알 구르 듯 깔깔거리며 웃는 봄이
가슴문을 두드리면
파랑새 한마리 푸드득 날아 들어
봄,그 이름만으로도
지상의 무지개빛 풍경과
천상의 찬란한 신비를 닮은
황홀한 창조,바로 사랑의 계절입니다
글/이채
봄,그 이름만으로도
사랑을 느낄 수 있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아름다운 낙원의 계절입니다
인생의 봄이 청춘이었듯이
화장을 하지 않아도
솔내음 싱그런 초록의 봄은
꿈과 희망이 싹트는
맑고 신선한 젊음의 계절입니다
하얗게 겨울을 난 가슴밭에
올올이 씨를 뿌리고
가지마다 잎이 돋고
꽃이 피고
유리알 구르 듯 깔깔거리며 웃는 봄이
가슴문을 두드리면
파랑새 한마리 푸드득 날아 들어
봄,그 이름만으로도
지상의 무지개빛 풍경과
천상의 찬란한 신비를 닮은
황홀한 창조,바로 사랑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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