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내가 외로움일 때 당신은 그리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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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1건 조회 1,370회 작성일 11-10-13 02: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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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그리움...만남과 사랑으로 가는 길목의 축하객이 아닐런지요
시린 가슴을 보듬으며 떨어지는 낚엽도 새로운 탄생의 자리 내줌으로 여기며
긍정과 변화가 내가 꿈꾸는 중년의 모습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