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 저작권, 심각한 침해 실태를 공개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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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25건 조회 53,725회 작성일 15-03-25 17:26본문
바로가기 주소 - (현재 보관하고 있는 자료만 공개. 원래는 이 보다 훨씬 많았으나 모두 삭제..)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4a
2012년부터 지금까지 이채홈페이지 다락방에서만 보관하던 고독한 작업을 전격 공개합니다ㆍ
날마다 검색을 통하여 이채라는 작가명 누락, 작가명 변경된 게시물과
시원문 편집, 표절, 시원문 전부 또는 일부 도용한 게시물을 날마다 검색하여
다음ㆍ네이버ㆍ기타 사이트에 의뢰, 작가명을 찾는 고되고 고독한 일이 이젠 일상이 되었군요.
현재 이채의 심정은 더이상 시를 쓰고 싶지도, 시를 쓸 의욕도 없습니다.
한 두 편도 아니고 수백편에 달하는 이채의 모든 시들이 거의 작가명이 없이
그저 좋은글ㆍ펌글ㆍ모신글ㆍ옮긴글로 표기된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채의 시임에도 불구하고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너도나도 자작시로 작가명 변경ㆍ표절, 편집, 도용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작시집에 버젓이 수록하는 시인들도 비일비재합니다.
저작권 침해만으로도 참으로 힘겨운 이채에게,
이채시인은 악마시인이요.
문단에서 제명되어야 할 시인이라는 등..다양한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이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게시글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바라건데 글을 게시할 때엔 반드시 작가명을 표기하고,
만약 작가명이 없을 경우엔 시의 첫문장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작가명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아래 게시물은 이채홈페이지 다락방에서 이채 홀로 진행하던 비밀게시판인데
수백편에 달하는 이채의 저작권 침해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2&wr_id=15140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4a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kja&wr_id=150
http://www.expre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05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2&wr_id=14949
타인의 저작물을 함부로 취급하는 네티즌들에게 전합니다
이채가 무슨 요술방망이라도 있어서 "시 나와라 뚝딱!" 하면 시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요
이채 딴에는 온 힘을 다해서 쓴 시이니 자식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할 때 독자들에게 적어도 작가명을 표기해달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유명시인의 시는 작가명을 표기하고 이채 같은 무명시인의 시는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된다는 겁니까?
사람과 사람이 어떤 연유로 알게되었던 간에
그 사람과 사람간에는 최소한 지켜야할 예의 같은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작권 침해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시를 쓰지 않겠다는 마음 뿐...
심지어 신작시를 발표하고 하루이틀만 지나면 어느새 "이채"라는 작가명을 지우고 그저 "좋은 글 중에서'로..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채" 라는 받침도 없는 두 글자를 삭제하고
"좋은 글 중에서'라며.. 고의적으로 변경표기하는 사람의 심리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공연히 시를 써서 이렇게 힘든 시간을 겪어야 하는지..후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누구의 시든 반드시 작가명을 표기해야 합니다
만약 작가명을 모른다면 시의 첫행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작가명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래 현행 저작권법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랍니다
특히 저작권법
제 12조;성명표시권,
제13조;동일성유지권,
제 103조;복제 전송의 중단..꼭 읽어보세요.
이채가 다음, 네이버에 저작권리 침해게시물을 중단요청하는 것은 바로 103조 규정에 의한 것입니다
http://www.lawnb.com/lawinfo/contents_view.asp?cid=EB7F36EFA51C46C69626A1C3B8AF6B19|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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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채의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목민심서로 표기,
마음이 아름다운 자/ 좋은 글로 표기,
법정스님 글로 표기, 등등..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kja&wr_id=150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kja&wr_id=148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4a&sca=&sfl=wr_subject&stx=%B8%B6%C0%BD%C0%CC+%BE%C6%B8%A7%B4%D9%BF%EE&sop=and
저도 그 중의 한사람이 잠시 되었던 사람입니다
지적을 해 주심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누구인가 보내 준 내용을 저 역시 좋은 글 하고
카페에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게시 했던 내글이 아닌 글은 모두 삭제 중입니다
그다지 많이 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님의 글이 아니라도 누구의 글이던지 남의 글은 다 삭제 하기로 했습니다
마음 아프게 한 사람 중에 한사람으로 정중한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다음 카페에서 권리 침해를 알려 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인가 보내 준 카톡 에 글이 올라와서
고침 글 없이 내용 및 밑에 출처 그대로 올려드렸으나
저작권침해라는 지적을 해 주심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찾는 데로 삭제 하겠습니다.
마음 아프게 한 사람 중에 한사람으로 정중한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채님의 시를 좋아합니다.
'보고 또 봐도 좋은 글' 을 메일로 받고 계시하였엇습니다.
오늘 찾어보니 삭제가 되여 있습니다.
널리 지적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먼저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는 지인으로 부터 카톡을 받고
글 내용이 좋아 옮기는 과정이 잘못된점을 인정합니다.
다지한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차후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저도 위에 분들과 마찬가지로
카톡이나 밴드 카페에서 마음에 와 닿는 좋은글이라고 해서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건데
이채님의 글이었네요...
다음부터는 "이채의 시를 게시할떄에는.." 의 이채시인의 부탁말씀을 숙지하여
시의 제목과 작가명을 정확하게 표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아는 자인으로 카카오톡을 받아 글이 마음에 오는 감정이 좋아
플로우 티에이의 카페에 옮기는 과정에서 잘못된점을 사과합니다
고개숙여 진심으로 잘못되었슴을 정중이 사과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슴니다
이채님의 글이 너무좋아서 사랑합니다
향후 이채님의 시를 게시할때는 시의 제목과
작가명을 정확히 표기함을 약속합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채님 마음을담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냥 님의 글이 좋아서...
님의 시귀가 좋아서 ...
컴이 부족한 저로서는 어떻게 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단 한가지 기억나는것은
이채라는 시인 이름과
너무 감성적으로 멋진 시를 잘 쓰신다는
그 기억밖에 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좀 써주시고
과거는 너그러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채님
늘 행복하시고 이채님의 글 감상하고자
이채의 뜨락에서 같이 산책좀 할게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심각한 상황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저도 별다른 생각없이 무조건 글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이채님의 글인 줄 모르고) 카톡이나 블로그에 무단으로 게재한 적이 있습니다.
정중히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짧은 글 하나로도 심도있는 검증과 확인 절차를 거친 후에 반드시 작가명을 게재하면서 공유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꽃과취미생활 카페지기 김성수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글이좋와 스크랩하여
올린것이 잘못되였습니다
이점 정중히 사과드림니다
차후에는 글을 올릴때 신중희 검토하여 올릴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죄송 합니다.
무지에서 저지른 실수 너그러히 용서해 주십시요.
이렇게 지적해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매사에 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카톡 받은 글이 이채님의 시 인줄도 모르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제 블로그에 옮긴거 용서를 구합니다. 차후에는 글을 올릴때 신중히 검토하여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드림니다. 이채님의 무사 무탈 건강과 행복과 행운을 합장기원합니다.
먼저 사과 알씀드림니다
페이스북에서 글이너무 좋아서
그대로 카페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작가님을 표기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안만희
일단 이채의 뜨락에 가입해서
정중히 사과의 인사를 고개숙여 합니다
오늘 메일을 읽고 무엇이라 말할수 없이 떨리고 또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저라는 사람으로 인해 마음을 아프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좋아서 이채시인님의 글을 올리면서 당연히 적어야할 이채시인님의 작가명을 적지않고 좋은글 이라는 명칭을 적었습니다
이또한 크나큰 잘못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큰죄를 지었습니다
앞으로 조심 하고 필히 작가명을 기재할것입니다
무지한 저는 혼자이지만 이채시인님은 너무나 많은사람들 한테 상처를 받고 계시네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배정현
이채의드락에 정중하게 사과 말씀 올립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글이 넘,,너무좋다는 이유하나로ㅏ
올린 글이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지 몰랐습니다
지적해 주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매사의 조심 또 조심 혀야 겠습니다
고개숙여 사과 말씀드리고
오늘 가입 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이채님 죄송합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평소 시를 좋아해서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접목해서 시를 올리곤 했는데
어느날 카스에 이채님의 글인줄 모르고 좋은글로 올려져 있어서 글이 넘 좋아서 올렸더니 네이버에서 제재가 들어왔더군요.
이메일을 받고 바로 삭제했습니다.
제가 모르고 그런 것이니 널리 이해해 주시고 처음에는 너무나 의아해서 놀랐지만
제가 너무 경솔한짓을 한 것 같아서 이채님의 제재가 들어온 글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이채의 뜨락이라는 카페가 보여서
방금 회원가입하고 보니 정말 이채님이 보셨을때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것을 보고 넘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채님의 시가 넘 좋은데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작권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었네요!
저도 그분들중 한사람입니다. 이채님께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포기 마시고 좋은글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을 보고 내용이 와닿아서
확인해보지도 않고 아무 생각없이 목민심서 글이라고 인용하였는데,
본의 아니게 이렇게 힘들게 해드리고, 결례를 하게되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드립니다.
시인 이채님 우선 죄송합니다
글들이 너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글을 쓰게 되었는데 출처를 남기지 않고
글을 쓰게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부터는 꼭 출처 남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많이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rkrhr 입니다.
인터넷에서 이채님의 글인지도 모르고 내용이 공감이 가고 넘 좋아
확인도 않고 아무 생각없이 타 카페에서 옮겨와 게재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악의는 없었으니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를 쓰기를 좋아하고 시 읽기를 좋아하는 중년인으로 며칠전 문자를 받고
몹시 부끄럽고 죄송스런 마음으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먼저 이채님께 정중하게 사과 드리며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지인을 통해 받은 글이 너무좋아 읽다가 저는 자신의 카스토리에 게시를 하고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큰 오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지인을 통해 받은 글이 좋아 공유코저 올렸고 영리 목적이나 악의적 이용을
하려는 마음은 전혀없었습니단, 이채님의 시임을 알게되며 직접 찾아뵙지 못해
이렇게 글로서 나마 정중한 사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신중하겠습니다. 저로인해 이채님의 상처를 드리게 되어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이채 시인을 알게된건 지금 현재 방송중인 블랙독을 통해서 였습니다.
배우 대사말이 내 가슴을 후려치듯 하여 대사말을 검색해보니 이채시인의 7시집중 중간장쯤에 나온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였습니다.저에게, 시는 그저, 골이타분 흔하디, 흔한 글이었는데 이채시를 읽고 세상 희노애락,공감,공명 그로인해 제 삶을 잠시 멈추고 보게하는것같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인생의 이정표가 될수 있게 늘 곁에 함께 했음합니다.어느 구독자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