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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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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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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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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이채 (mbn 동치미 방송, 오미희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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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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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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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저작권, 심각한 침해 실태를 공개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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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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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공지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시 (목민심서의 글이 결코 아님을 유의)--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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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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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공지
이채 8시집 "중년의 고백"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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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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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6516
12월13일--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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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6515
12월12일--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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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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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6514
12월11일-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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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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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6513
12월10일--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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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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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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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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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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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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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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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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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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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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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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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12월에 꿈꾸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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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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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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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6503
11월30일--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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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첫눈같이 고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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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커피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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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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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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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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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커피 한 잔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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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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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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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허무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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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커피 같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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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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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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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당신이 떠나가듯 가을이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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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지울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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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낙엽처럼 떠나버린 너, 가을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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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삶과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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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갈색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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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낙엽 같은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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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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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내 이름을 불러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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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빨간 단풍잎 그대를 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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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가을이 떠나기 전에, 가을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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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비를 좋아하듯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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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중년의 나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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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가슴으로 오는 가을, 추억으로 오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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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11월에 꿈꾸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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