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4인 룸에 18명 모임', 업무추진비 꾸며 쓴 정황 드러나... 제주지사 때 '밥값 1억1천만원', 고급 오마카세 식당 33회 방문
조회수 140,753회2022. 4. 28."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시절 사용한 업무추진비 집행 명세가 허위로 꾸며진 정황이 드러났다"고 '한겨레'가 4월 27일 보도했다. '한겨레'는 "원희룡 후보자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을 보면 4인 예약밖에 되지 않는 식당에서 18명과 간담회를 했다고 적고 외상도 여러 번 하는 등 수상한 행적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