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한국의 남편들에게 바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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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1건 조회 1,465회 작성일 11-10-02 23: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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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인생이고 우리의 삶이며 중년 남성이 걸어가는 오솔길이겠지요.
삶은 고통이 아니라 희망을 만들어 가는 여정일뿐..
빈손으로 온 삶에 무게를 지우지 않는 가슴이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