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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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2건 조회 33,977회 작성일 13-06-25 00:32본문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무더위에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모쪼록 한 해의 중턱에서 행복한 나날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아래 시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아래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는 2008년 11월10일 이채가 첫 발표를 하였음에도
정약용의 목민심서중에서, 좋은 글, 펌글, 옮긴글, 모신글, 등으로 표기된 게시물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산 선생의 목민심서에는 이런 글이 결코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비슷한 내용도 잡초, 꽃이라는 말도 없습니다.
또한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마음대로 표기하고,
시의 연과 행 사이 사진 또는 그림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이 홍수를 이룰 정도입니다.
검색어 "목민심서 밉게 보면" 또는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로 검색해보시면
제목도 작가명도 없이 왜곡된 게시물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이 시의 4연의 첫구절인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로 검색해보시면
이 시의 저작권리 침해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채가 이미 중단조치를 해서 그나마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만..
심지어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일부 시인들 및 독자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작가명을 변경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저작권리 침해게시물을 다음과 네이버, 기타 사이트에 삭제 내지 수정을 요구하였습니다.
저작권리 침해게시물로 삭제조치된 게시자들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이채에게 항의 내지 욕설을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날마다 올라오는 게시물을 검색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심적으로도 참으로 힘이 듭니다.
회원님들, 혹시라도 자신의 게시물을 검색확인 후,
이러한 게시물이 있다면 다음, 네이버측에서 중단조치되기 전에 미리 게시자 자신이 삭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도 자신의 억울함을 애써 밝히려 들지 말라"는 옛 성인의 말씀을 되뇌이며 묵묵히 견뎌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채가슴이 새까맣게 탄 듯 싶습니다.
이러한 오랜 고뇌의 시간이 있었음을 이제서야 고백하면서..
이채의 시가 유별나게 "좋은 글 중에서"로 많이 퍼져있는데, 그 대표적인 시제목을 알려드릴테니
혹여 우리 회원님들 게시물 중에 아래시를 좋은 글 중에서로 표기한 게시물이 있는지 검색을 통하여 확인해보시고,
있다면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검색어;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사는 일이 즐겁고)
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색어;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3.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검색어;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날 때)
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검색어; 창 너머 그리움을 불러 커피 한 잔을 건네봅니다)
5. 찻잔 속의 그대 향기 ----------------------(검색어; 찻잔 속의 잔잔한 눈빛으로 포옹하듯 다가오는 그대는 )
6.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검색어; 스스로 간절히 묻고 스스로 바로 세우니 )
7.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검색어;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8.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검색어; 숲 속의 풀잎이랄까 풀잎의 이슬이랄까)
9.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검색어; 신이 강을 이룰 때 이 쪽과 저 쪽을 가르지 아니하였고)
10.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검색어; 가을에 오는 사람이 있다면)
11. 중년의 보름달(시제목을 보름달은 여전히 크고 둥근데로표기)--- (검색어; 보름달은 여전히 크고 둥근데)
이 외에도 많습니다만..(이채의 시 약 800편 대부분이 지적재산권 명의를 상실한 상태)
위 시들은 모두 대형카페 카페지기 및 운영진들에 의해서 (특히 단체메일)
작가명이 없이 일파만파 퍼졌고 이로 인하여 이채의 저작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당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물이 무엇인지, 저작권리는 왜 보호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현행저작권법 시행령은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독자들과의 전쟁아닌 전쟁,
이젠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아직도 날마다 검색을 해보면 많은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인없는 시인 줄 알고 자작시로 작가명을 변경하는 시인과 독자들도 많았습니다.
회원여러분,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를 그만 쓸까". 또는 "시를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요.
이채가 너무 솔직했나요?
무더위에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모쪼록 한 해의 중턱에서 행복한 나날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아래 시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아래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는 2008년 11월10일 이채가 첫 발표를 하였음에도
정약용의 목민심서중에서, 좋은 글, 펌글, 옮긴글, 모신글, 등으로 표기된 게시물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산 선생의 목민심서에는 이런 글이 결코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비슷한 내용도 잡초, 꽃이라는 말도 없습니다.
또한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마음대로 표기하고,
시의 연과 행 사이 사진 또는 그림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이 홍수를 이룰 정도입니다.
검색어 "목민심서 밉게 보면" 또는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로 검색해보시면
제목도 작가명도 없이 왜곡된 게시물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이 시의 4연의 첫구절인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로 검색해보시면
이 시의 저작권리 침해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채가 이미 중단조치를 해서 그나마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만..
심지어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일부 시인들 및 독자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작가명을 변경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저작권리 침해게시물을 다음과 네이버, 기타 사이트에 삭제 내지 수정을 요구하였습니다.
저작권리 침해게시물로 삭제조치된 게시자들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이채에게 항의 내지 욕설을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날마다 올라오는 게시물을 검색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심적으로도 참으로 힘이 듭니다.
회원님들, 혹시라도 자신의 게시물을 검색확인 후,
이러한 게시물이 있다면 다음, 네이버측에서 중단조치되기 전에 미리 게시자 자신이 삭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도 자신의 억울함을 애써 밝히려 들지 말라"는 옛 성인의 말씀을 되뇌이며 묵묵히 견뎌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채가슴이 새까맣게 탄 듯 싶습니다.
이러한 오랜 고뇌의 시간이 있었음을 이제서야 고백하면서..
이채의 시가 유별나게 "좋은 글 중에서"로 많이 퍼져있는데, 그 대표적인 시제목을 알려드릴테니
혹여 우리 회원님들 게시물 중에 아래시를 좋은 글 중에서로 표기한 게시물이 있는지 검색을 통하여 확인해보시고,
있다면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검색어;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사는 일이 즐겁고)
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색어;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3.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검색어;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날 때)
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검색어; 창 너머 그리움을 불러 커피 한 잔을 건네봅니다)
5. 찻잔 속의 그대 향기 ----------------------(검색어; 찻잔 속의 잔잔한 눈빛으로 포옹하듯 다가오는 그대는 )
6.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검색어; 스스로 간절히 묻고 스스로 바로 세우니 )
7.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검색어;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8.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검색어; 숲 속의 풀잎이랄까 풀잎의 이슬이랄까)
9.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검색어; 신이 강을 이룰 때 이 쪽과 저 쪽을 가르지 아니하였고)
10.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검색어; 가을에 오는 사람이 있다면)
11. 중년의 보름달(시제목을 보름달은 여전히 크고 둥근데로표기)--- (검색어; 보름달은 여전히 크고 둥근데)
이 외에도 많습니다만..(이채의 시 약 800편 대부분이 지적재산권 명의를 상실한 상태)
위 시들은 모두 대형카페 카페지기 및 운영진들에 의해서 (특히 단체메일)
작가명이 없이 일파만파 퍼졌고 이로 인하여 이채의 저작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당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물이 무엇인지, 저작권리는 왜 보호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현행저작권법 시행령은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독자들과의 전쟁아닌 전쟁,
이젠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아직도 날마다 검색을 해보면 많은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인없는 시인 줄 알고 자작시로 작가명을 변경하는 시인과 독자들도 많았습니다.
회원여러분,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를 그만 쓸까". 또는 "시를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요.
이채가 너무 솔직했나요?
매일 매일
하루하루
밥 벌이로 바쁘다 보니 . . 손쉽게 인터넷에서 詩를 옮겨 다가
읽어 보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합니다.
돈 보다 더
서점에 갈 시간, 인터넷 주문 방법등 차일필 미루게 되지요
읽지 않은 글을 감상하기 위해 시집을 구입하기 보다
평소 좋아하고 즐겨 접하는 시인, 시 . .
구입하여 종이활자로 접하면 감동이 이루 말 할 수없습니다.
잠시 짬을 내시고 본인들께서 어려우면 가족들의 도움으로라도
한달에 두서너권 책 구입하여 감상하고 소장하는 기쁨 얻으시면 좋습니다.
나 하나부터 실천이
좋은 詩心의 원천이 됨을 인지하고 함께 했으면 합니다.
매미 합창 들으며 잠시 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