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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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2건 조회 34,715회 작성일 14-05-13 13:21본문
위 시는 2008년 6월21일, 이채홈페이지(ichae.org)에 첫 발표한 이채의 저작물임에도
이채라는 작가명 없이, 시 제목도 다르게,
심지어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자작시로 작가명을 변경한 사례도 있습니다.
시 제목조차 변경된 게시물이 많은 관계로 아래 검색어, 즉 시원문 1연 1행,2행으로 검색한 후,
작가명이 없거나 시제목이 변경된 게시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있다면 다음, 네이버관리자측에서 중단조치하기전에 바로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왜 자꾸 이런 게시물을 만들어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원작가가 올린 원문 그대로 게시하면 더없이 고마울 일이나,
작가명을 표기하면 안될 일이라도 있는 것인지...
이렇듯 시를 대하는 독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비록 사이버상일지라도 작가와 독자간에 지켜야할 예의같은 것이 있다고 여깁니다만...
검색어 1: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검색어 2: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
이채라는 작가명 없이, 시 제목도 다르게,
심지어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자작시로 작가명을 변경한 사례도 있습니다.
시 제목조차 변경된 게시물이 많은 관계로 아래 검색어, 즉 시원문 1연 1행,2행으로 검색한 후,
작가명이 없거나 시제목이 변경된 게시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있다면 다음, 네이버관리자측에서 중단조치하기전에 바로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왜 자꾸 이런 게시물을 만들어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원작가가 올린 원문 그대로 게시하면 더없이 고마울 일이나,
작가명을 표기하면 안될 일이라도 있는 것인지...
이렇듯 시를 대하는 독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비록 사이버상일지라도 작가와 독자간에 지켜야할 예의같은 것이 있다고 여깁니다만...
검색어 1: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검색어 2: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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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윗글과 같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카페인지 이제 확인도 불가능한 곳에서 커피같은 사랑...이채. 를 저의 "음악그리고 추억" 카페로 옮겨 놓았습니다. 진정코 저자의 이름이 없었던 걸로 생각 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만.. 오를 DAUM으로 부터 카페를 차단당해서 아무런 카페에도 접속이 안됩니다... 많이 반성하고 후회합니다..언제까지 카페가 차단될런지 모르지만 아무런 죄의식 없이 남의 창작물을 도용.또는 인용하는데 대해서 저자신의 무의식 적인 행동을 바로 잡을 기회를 갖겟습니다.
작가님께서 혼을 다해 저작한 작품을 아무런 죄의식이 없이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많은 분들께 경고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오늘 부터 이채의 뜨락에서 시를 직접 감상하는 기회를 줘서 감사드립니다. 외롭고 괴로울때 종종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 건강하세요.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