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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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2,812회 작성일 14-06-05 10:51본문
1.
위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의 시는 2007년 11/19일에 첫발표한 이채의 저작물입니다.
하여, 이 시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게시하면서 이채라는 작가명을 표기하였다면 더없이 고마울 일이나,
유감스럽게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 글 중에서 또는
펌글,
옮긴글... 등으로 표기하여 게시하였고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임의대로 표기하여 제각각입니다.
심지어 작가명을 변경하여 자신의 자작시로 표기한 시인 및 독자들도 있습니다.
또한 시의 연과 행 사이, 사진 또는 그림 등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도 존재합니다.
2.
또한 위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의 시는
2008년 10월6일 이채홈페이지(ichae.org)에 첫발표한 이채의 저작물임에도
금빛 박정희(시인?)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였던 바,
이 사실관계를 알지 못하는 대다수 독자들은 금빛 박정희를 이 시의 진실한 작가인 줄 알고 그대로 스크랩하였습니다.
이 외,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그저 좋은 글 중에서 또는 펌글, 옮긴글, 등으로 표기한 게시물도 많습니다.
이렇듯 시를 대하는 독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비록 사이버상일지라도 작가와 독자 사이, 서로 지켜야할 예의같은 것이 있다고 여깁니다만..
위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의 시는 2007년 11/19일에 첫발표한 이채의 저작물입니다.
하여, 이 시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게시하면서 이채라는 작가명을 표기하였다면 더없이 고마울 일이나,
유감스럽게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 글 중에서 또는
펌글,
옮긴글... 등으로 표기하여 게시하였고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임의대로 표기하여 제각각입니다.
심지어 작가명을 변경하여 자신의 자작시로 표기한 시인 및 독자들도 있습니다.
또한 시의 연과 행 사이, 사진 또는 그림 등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도 존재합니다.
2.
또한 위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의 시는
2008년 10월6일 이채홈페이지(ichae.org)에 첫발표한 이채의 저작물임에도
금빛 박정희(시인?)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였던 바,
이 사실관계를 알지 못하는 대다수 독자들은 금빛 박정희를 이 시의 진실한 작가인 줄 알고 그대로 스크랩하였습니다.
이 외,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그저 좋은 글 중에서 또는 펌글, 옮긴글, 등으로 표기한 게시물도 많습니다.
이렇듯 시를 대하는 독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비록 사이버상일지라도 작가와 독자 사이, 서로 지켜야할 예의같은 것이 있다고 여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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