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을 완전히 박탈당한 이채 시-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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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1건 조회 24,907회 작성일 15-11-30 17:45본문
이 시는 이채가 쓴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인데
밴드,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등에서
"보석 같은 인연 / 펌글 좋은글 옮긴글 모신글...등",
"보석 같은 인연을 곱게 꽃 피우자 / 피천득"으로 수천 수만 게시물이 유포,
이채 저작권 명의를 완전히 박탈하였습니다
네이버 밴드 초기화면, 밴드찾기 검색란에 "보석 같은 인연"으로 검색해보면
작가명도 없고 시제목도 제멋대로 변경된, 수천 수만 게시물이 끝도 없이 유포된 상태입니다
(카카오스토리, 카카오 채널은 다음측에게 중단조치가 가능하여 거의 삭제된 상태)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독자분들, 원 작가에게 너무 한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밴드,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등에서
"보석 같은 인연 / 펌글 좋은글 옮긴글 모신글...등",
"보석 같은 인연을 곱게 꽃 피우자 / 피천득"으로 수천 수만 게시물이 유포,
이채 저작권 명의를 완전히 박탈하였습니다
네이버 밴드 초기화면, 밴드찾기 검색란에 "보석 같은 인연"으로 검색해보면
작가명도 없고 시제목도 제멋대로 변경된, 수천 수만 게시물이 끝도 없이 유포된 상태입니다
(카카오스토리, 카카오 채널은 다음측에게 중단조치가 가능하여 거의 삭제된 상태)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독자분들, 원 작가에게 너무 한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황당한 사건들이네요
바른 양심의 문화가 자리 잡는
이성적인 사회로의 복귀를 희망해 봅니다.
아들, 딸들 출가시키고
손주까지 본 분들은 특히
자손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손에 책한권 든 모습 권장합니다...부디 . . .
시인님
시대의 아픔으로 받아 드리시고
손 때 묻은 시인님의 시집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을 생각하시며
건강 잘 지키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