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정자치일보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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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822회 작성일 13-05-12 18:58본문
시사행정자치일보 창간 축시
그대, 아름다운 벗으로
이채 作
또 하나의 별이 뜨노라
푸른 맥박과 뜨거운 심장으로
제 몸을 밝혀 어둠을 비추는 별처럼
그 빛의 온유함으로
희망의 시사행정자치일보
그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리
스스로 비울 수 있을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하다
스스로 추운 자가 될 때, 우리는 가장 따뜻하다
스스로 가난한 자가 될 때, 우리는 가장 부유하다
끝이라고 포기 할 때, 그때가 바로 시작이다
행복의 시사행정자치일보
그대, 새벽 종소리를 듣는 자보다 울리는 자가 되리
또 하나의 아침이 열리노라
별 하나씩 새벽을 걸어온 햇살이여
적막 끝에서 비로소 살아있음을 깨닫노라
그 생명의 빛으로 나무를 가꾸리
그 따스한 가슴으로 꽃을 피우리
그대, 믿음의 뿌리로.. 사랑의 잎으로..
보라
우리 함께 살아가는 세상 얼마나 아름다운가
푸른 하늘 희망의 광야로 길이 열리고 뜻이 펼쳐질 때
"우리"라는 말은 소망의 빛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과 마음끼리
향기로운 인간애를 주고받을 때
"함께"라는 말은 기쁨의 샘터가 되리
보라
아침이 햇살의 약속을 어긴 적 없듯
저녁이 어둠의 약속을 어긴 적 없듯
우리도 우리의 삶과 지켜야 할 약속 같은 것이 있으리라
그것은 마치
파란 신호등이 켜질 때까지
묵묵히 서서 기다려야 하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소중한 약속 같은 것
진실과 상식이 통하고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사행정자치일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두드리면 열린다는 믿음으로
정직한 사람이 잘 살고
정의로운 사람이 행복하기리
보다 멀리
보다 높이
2013년 5월 15일
새시대의 아침 같고
그 아침의 햇살 같은 시사행정자치일보!
그대, 아름다운 벗으로 그 첫걸음을 내딛노라
그대, 아름다운 벗으로
이채 作
또 하나의 별이 뜨노라
푸른 맥박과 뜨거운 심장으로
제 몸을 밝혀 어둠을 비추는 별처럼
그 빛의 온유함으로
희망의 시사행정자치일보
그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리
스스로 비울 수 있을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하다
스스로 추운 자가 될 때, 우리는 가장 따뜻하다
스스로 가난한 자가 될 때, 우리는 가장 부유하다
끝이라고 포기 할 때, 그때가 바로 시작이다
행복의 시사행정자치일보
그대, 새벽 종소리를 듣는 자보다 울리는 자가 되리
또 하나의 아침이 열리노라
별 하나씩 새벽을 걸어온 햇살이여
적막 끝에서 비로소 살아있음을 깨닫노라
그 생명의 빛으로 나무를 가꾸리
그 따스한 가슴으로 꽃을 피우리
그대, 믿음의 뿌리로.. 사랑의 잎으로..
보라
우리 함께 살아가는 세상 얼마나 아름다운가
푸른 하늘 희망의 광야로 길이 열리고 뜻이 펼쳐질 때
"우리"라는 말은 소망의 빛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과 마음끼리
향기로운 인간애를 주고받을 때
"함께"라는 말은 기쁨의 샘터가 되리
보라
아침이 햇살의 약속을 어긴 적 없듯
저녁이 어둠의 약속을 어긴 적 없듯
우리도 우리의 삶과 지켜야 할 약속 같은 것이 있으리라
그것은 마치
파란 신호등이 켜질 때까지
묵묵히 서서 기다려야 하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소중한 약속 같은 것
진실과 상식이 통하고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사행정자치일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두드리면 열린다는 믿음으로
정직한 사람이 잘 살고
정의로운 사람이 행복하기리
보다 멀리
보다 높이
2013년 5월 15일
새시대의 아침 같고
그 아침의 햇살 같은 시사행정자치일보!
그대, 아름다운 벗으로 그 첫걸음을 내딛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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