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 저작권리 침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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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932회 작성일 14-05-13 12:34본문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 가녀린 새끼 손가락에
가녀린 새끼손가락에실반지 같은 그리움을 끼고 다녀요
시 제목 ;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
1. 소명자료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의 시는
2007년 7월 26일, 이채본인이 이채홈페이지(ichae.org)아침시란에 첫 발표하였고
아래 독자들의 게시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검색(검색어; 시 제목)을 통하여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8/5/24 게시물
http://blog.daum.net/syssys101/14984469?srchid=BR1http://blog.daum.net/syssys101/14984469
2009/2/8 게시물
http://blog.daum.net/rkqnfldlqslek/7084254?srchid=BR1http://blog.daum.net/rkqnfldlqslek/7084254
2010/5/25 게시물
http://blog.daum.net/sjb2243/17953768?srchid=BR1http://blog.daum.net/sjb2243/17953768
2011/4/20 게시물
http://blog.daum.net/nosookja/17058565
2012/5/6 게시물
http://blog.daum.net/bet1029/3180980
2013/5/12 게시물
http://blog.daum.net/jon2007/15865303
2. 침해내용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시는 이채의 저작물임에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글, 펌글, 옮긴글, 등으로 표기하였고,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마음대로 표기하였으며,
일부 시인 및 독자들은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자작시로 작가명을 변경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사진 또는 그림등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도 존재하므로
이에 본 게시물 중단조치를 요청합니다
----------------------------------
게시자들에게 침해내용을 반드시 안내메일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게시물이 왜 중단조치되었는지 그 사실을 알지못하여
이채라는 작가명을 표기한 게시물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중단요청을 하지 않음에도
이채의 시는 작가명을 표기하여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게시자들에게 보낼 안내메일-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의 시는 2007년 7월 26일, 이채홈페이지에 첫발표한 이채의 저작물입니다.
하여, 이 시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게시하면서 이채라는 작가명을 표기하였다면 더없이 고마울 일이나,
유감스럽게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 글 중에서 또는 펌글, 옮긴글, 등으로 표기하여 게시하였고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임의대로 표기하여 제각각입니다.
심지어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작가명을 변경하여 자신의 자작시로 표기한 시인 및 독자들도 있습니다.
또한 시의 연과 행 사이, 사진 또는 그림 등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도 존재하므로 본 게시물 중단조치를 요청합니다.
이렇듯 시를 대하는 독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비록 사이버상일지라도 작가와 독자 사이, 서로 지켜야할 예의같은 것이 있다고 여깁니다만..
===================
이하 중단요청 게시물입니다
http://cafe.daum.net/rt23/H1Xw/1600?q=%BF%C0%B4%C3%C0%BA+%BF%D8%C1%F6+%B1%D7%B4%EB%B0%A1+%B1%D7%B8%AE%BF%F6%BF%E4+%B0%A1%B3%E0%B8%B0+%BB%F5%B3%A2+%BC%D5%B0%A1%B6%F4%BF%A1&srchid=CCB3590059416
가녀린 새끼손가락에실반지 같은 그리움을 끼고 다녀요
시 제목 ;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
1. 소명자료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의 시는
2007년 7월 26일, 이채본인이 이채홈페이지(ichae.org)아침시란에 첫 발표하였고
아래 독자들의 게시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검색(검색어; 시 제목)을 통하여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8/5/24 게시물
http://blog.daum.net/syssys101/14984469?srchid=BR1http://blog.daum.net/syssys101/14984469
2009/2/8 게시물
http://blog.daum.net/rkqnfldlqslek/7084254?srchid=BR1http://blog.daum.net/rkqnfldlqslek/7084254
2010/5/25 게시물
http://blog.daum.net/sjb2243/17953768?srchid=BR1http://blog.daum.net/sjb2243/17953768
2011/4/20 게시물
http://blog.daum.net/nosookja/17058565
2012/5/6 게시물
http://blog.daum.net/bet1029/3180980
2013/5/12 게시물
http://blog.daum.net/jon2007/15865303
2. 침해내용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시는 이채의 저작물임에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글, 펌글, 옮긴글, 등으로 표기하였고,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마음대로 표기하였으며,
일부 시인 및 독자들은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자작시로 작가명을 변경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사진 또는 그림등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도 존재하므로
이에 본 게시물 중단조치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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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들에게 침해내용을 반드시 안내메일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게시물이 왜 중단조치되었는지 그 사실을 알지못하여
이채라는 작가명을 표기한 게시물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중단요청을 하지 않음에도
이채의 시는 작가명을 표기하여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게시자들에게 보낼 안내메일-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의 시는 2007년 7월 26일, 이채홈페이지에 첫발표한 이채의 저작물입니다.
하여, 이 시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게시하면서 이채라는 작가명을 표기하였다면 더없이 고마울 일이나,
유감스럽게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 글 중에서 또는 펌글, 옮긴글, 등으로 표기하여 게시하였고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임의대로 표기하여 제각각입니다.
심지어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작가명을 변경하여 자신의 자작시로 표기한 시인 및 독자들도 있습니다.
또한 시의 연과 행 사이, 사진 또는 그림 등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도 존재하므로 본 게시물 중단조치를 요청합니다.
이렇듯 시를 대하는 독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비록 사이버상일지라도 작가와 독자 사이, 서로 지켜야할 예의같은 것이 있다고 여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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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중단요청 게시물입니다
http://cafe.daum.net/rt23/H1Xw/1600?q=%BF%C0%B4%C3%C0%BA+%BF%D8%C1%F6+%B1%D7%B4%EB%B0%A1+%B1%D7%B8%AE%BF%F6%BF%E4+%B0%A1%B3%E0%B8%B0+%BB%F5%B3%A2+%BC%D5%B0%A1%B6%F4%BF%A1&srchid=CCB359005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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