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의 시 여러편 삽입하여 수필로 게시한 사례 > 이채다락방

lee   
0613
1 ----5월조치
http://cafe.daum.net/juinseog/TbLK/38?q=%BE%C6%B9%AB%B7%B8%B0%D4%B3%AA+%B1%BC%B7%AF%B4%D9%B4%CF%B4%C2+%B1%B8%BD%BD%C0%CC%B6%F3%B5%B5

보란 듯이 이룬 것은 없어도 열심히 산다고 살았다
===이 문귀는 이채시인의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에서 표절

자식노릇 부모노릇, 나이가 들수록 어른노릇 사람노릇 참으로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구나. 세상은 뜻과 같지 아니하고, 삶이란 마음 같지 아니하다
============이채시인의 "중년의 명절"에서 표절한 문귀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 흔하디흔한 물 한 잔도마음으로 마시면 보약이 될 것이라
==========이채시인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에서 표절한 문귀네요



2. ---4월조치
http://cafe.daum.net/juinseog/TbLK/15?q=%B8%B9%C0%CC%20%BB%EA%20%B0%CD%C0%BA%20%BE%C6%B4%CF%C1%F6%B8%B8%20%B1%D7%B7%B8%B4%D9%B0%ED%20%C0%FB%B0%D4%20%BB%EA%20%B0%CD%B5%B5%20%BE%C6%B4%D1%20%B3%AA%C0%CC&re=1

풀잎 같은 인연에도 잡초라고 여기는 자는 미련 없이 뽑을 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자는 알뜰히 가꿀 것==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채시인 시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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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강한약속 정직한 계절의 저 꽃들, 그리고 무성한 풀과 나무들 ===4월의 꿈/ 이채시인의 시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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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게 산 것도 아닌 나이 ====중년엔 가슴에서 꽃이 피어요 / 이채시인 시 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