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힐링의 마을", 이채 저작권리 침해 실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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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4,546회 작성일 15-06-10 11:11본문
아래는 "힐링의 마을" 이라는 밴드에 게시된 게시물로
이채 시 여러 편이 작가명없이 시원문 일부 편집된 상태로 게시되어 있습니다
삭제요청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된 상태이며 심지어 삭제요청한 사람을 오히려 강퇴처리한다고 합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작가명없이 게시하는 행위는 현행 저작권법 제12조; 성명표시권 위반사항으로 법적 문제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채본인이 직접 밴드회원으로 가입하여
"본 게시물은 모두 이채가 쓴 시, 작가명 표기하여 수정 또는 삭제해달라"..라고 요청했으나
역시 이채가 게시한 원문과 댓글조차 모두 삭제처리하였습니다
얼마 후 이채도 강퇴당할 듯......
하여 아래 모든 게시물을 캡쳐하여 증거자료로 확보,
이 밴드의 문제 게시물들을 일정 시간 동안 지켜본 후, 저작권법 위반행위로 법적조치 여부 결정할 것입니다
***************************
밴드장.........................그것도 권력인가 봅니다
아래 각 시 별 검색어로 밴드 검색창에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만약을 대비하여 법적조치시 필요한 증거자료로 아래 모든 게시물 캡쳐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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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채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정약용 목민심서로 표기하여 게시한 사례 (총 7건)
감색어; 목민심서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목민심서&
이채의 시를 목민심서의 글로 표기,
목민심서에 결코 없는 글이라고 알려줘도 그대로 게시,
목민심서가 어떠한 저서인지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마치 탐독이라도 한 것처럼, 지적 허영심의 극치를 봅니다
정치인들처럼 도대체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다
2.
이채 시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를 작가명없이 일부 편집하여 게시한 사례 (총 7건)
검색어;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3.
이채 시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를 작가명없이 일부 편집하여 게시한 사례 (총 3건)
검색어;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풀잎 스친 바람에도&
4.
이채 시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를 "보석 같은 인연"으로 시제목 변경, 작가명없이 게시한 사례
(총 6건) 검색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5.
이채 시 "아버지의 눈물"을 작가명없이 게시한 사례 (총 10건 이상)
검색어; 아버지의 눈물 남자로 태어나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아버지의 눈물&
카리스마 5월 29일
김영덕 5월 8일
한 일 부산 강태공 5월 6일
.
.
이하 생략
6.
이채 시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를 작가명없이, 시제목 다르게 표기하여 게시한 사례 (총 1건)
검색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우리라는 이름으로&
카리스마 4월 25일 -----시제목을 "자연의 이치가 사람의 이치'로 게시,
7.
이채 시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작가명없이 시제목 다르게 표기하여 게시한 사례 (총 1건)
검색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나이가 들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우리라는 이름으로&
탁호균69(대구) 4월 12일
8.
이채 시 "꽃이 향기로 말하듯"을 작가명없이 게시한 사례 (총 1건)
검색어;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꽃이 향기로 말하듯&
등
등..시간, 지면 관계상 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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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마을" 밴드 외, 다른 밴드에서도
밴드 검색창에 위 검색어로 검색 확인 후, 이채 지적재산권 침해 게시물이 있다면 모두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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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아래 현행 저작권법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랍니다
특히 저작권법
제 12조; 성명표시권,
제13조; 동일성유지권,
제 103조; 복제 전송의 중단..꼭 읽어보세요.
이채가 다음, 네이버에 저작권리 침해게시물을 중단요청하는 것은 바로 103조 규정에 의한 것입니다
http://www.lawnb.com/lawinfo/contents_view.asp?cid=EB7F36EFA51C46C69626A1C3B8AF6B19|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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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외에도 수백편에 달하는 이채의 저작권 침해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2&wr_id=15140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kja&wr_id=150
http://www.expre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05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2&wr_id=14949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4a
타인의 저작물을 함부로 취급하는 네티즌들에게 전합니다
이채가 무슨 요술방망이라도 있어서 "시 나와라 뚝딱!" 하면 시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요
이채 딴에는 온 힘을 다해서 쓴 시이니 자식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할 때 독자들에게 적어도 작가명을 표기해달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유명시인의 시는 작가명을 표기하고 이채 같은 무명시인의 시는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된다는 겁니까?
사람과 사람이 어떤 연유로 알게되었던 간에
그 사람과 사람간에는 최소한 지켜야할 예의 같은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작권 침해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시를 쓰지 않겠다는 마음 뿐...
심지어 신작시를 발표하고 하루이틀만 지나면 어느새 "이채"라는 작가명을 지우고 그저 "좋은 글 중에서'로..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채" 라는 받침도 없는 두 글자를 삭제하고
"좋은 글 중에서'라며.. 고의적으로 변경표기하는 사람의 심리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공연히 시를 써서 이렇게 힘든 시간을 겪어야 하는지..후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누구의 시든 반드시 작가명을 표기해야 합니다
만약 작가명을 모른다면 시의 첫행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작가명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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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장에게 역시나 이채도 강퇴당했습니다
이채 시 여러 편이 작가명없이 시원문 일부 편집된 상태로 게시되어 있습니다
삭제요청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된 상태이며 심지어 삭제요청한 사람을 오히려 강퇴처리한다고 합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작가명없이 게시하는 행위는 현행 저작권법 제12조; 성명표시권 위반사항으로 법적 문제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채본인이 직접 밴드회원으로 가입하여
"본 게시물은 모두 이채가 쓴 시, 작가명 표기하여 수정 또는 삭제해달라"..라고 요청했으나
역시 이채가 게시한 원문과 댓글조차 모두 삭제처리하였습니다
얼마 후 이채도 강퇴당할 듯......
하여 아래 모든 게시물을 캡쳐하여 증거자료로 확보,
이 밴드의 문제 게시물들을 일정 시간 동안 지켜본 후, 저작권법 위반행위로 법적조치 여부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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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장.........................그것도 권력인가 봅니다
아래 각 시 별 검색어로 밴드 검색창에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만약을 대비하여 법적조치시 필요한 증거자료로 아래 모든 게시물 캡쳐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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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채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정약용 목민심서로 표기하여 게시한 사례 (총 7건)
감색어; 목민심서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목민심서&
이채의 시를 목민심서의 글로 표기,
목민심서에 결코 없는 글이라고 알려줘도 그대로 게시,
목민심서가 어떠한 저서인지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마치 탐독이라도 한 것처럼, 지적 허영심의 극치를 봅니다
정치인들처럼 도대체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다
2.
이채 시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를 작가명없이 일부 편집하여 게시한 사례 (총 7건)
검색어;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3.
이채 시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를 작가명없이 일부 편집하여 게시한 사례 (총 3건)
검색어;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풀잎 스친 바람에도&
4.
이채 시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를 "보석 같은 인연"으로 시제목 변경, 작가명없이 게시한 사례
(총 6건) 검색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5.
이채 시 "아버지의 눈물"을 작가명없이 게시한 사례 (총 10건 이상)
검색어; 아버지의 눈물 남자로 태어나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아버지의 눈물&
카리스마 5월 29일
김영덕 5월 8일
한 일 부산 강태공 5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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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6.
이채 시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를 작가명없이, 시제목 다르게 표기하여 게시한 사례 (총 1건)
검색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우리라는 이름으로&
카리스마 4월 25일 -----시제목을 "자연의 이치가 사람의 이치'로 게시,
7.
이채 시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작가명없이 시제목 다르게 표기하여 게시한 사례 (총 1건)
검색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나이가 들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우리라는 이름으로&
탁호균69(대구) 4월 12일
8.
이채 시 "꽃이 향기로 말하듯"을 작가명없이 게시한 사례 (총 1건)
검색어;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http://www.band.us/#/band/52850019/board/search?query=꽃이 향기로 말하듯&
등
등..시간, 지면 관계상 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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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마을" 밴드 외, 다른 밴드에서도
밴드 검색창에 위 검색어로 검색 확인 후, 이채 지적재산권 침해 게시물이 있다면 모두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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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아래 현행 저작권법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랍니다
특히 저작권법
제 12조; 성명표시권,
제13조; 동일성유지권,
제 103조; 복제 전송의 중단..꼭 읽어보세요.
이채가 다음, 네이버에 저작권리 침해게시물을 중단요청하는 것은 바로 103조 규정에 의한 것입니다
http://www.lawnb.com/lawinfo/contents_view.asp?cid=EB7F36EFA51C46C69626A1C3B8AF6B19|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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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외에도 수백편에 달하는 이채의 저작권 침해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2&wr_id=15140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kja&wr_id=150
http://www.expre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05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2&wr_id=14949
http://www.ichae.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24a
타인의 저작물을 함부로 취급하는 네티즌들에게 전합니다
이채가 무슨 요술방망이라도 있어서 "시 나와라 뚝딱!" 하면 시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요
이채 딴에는 온 힘을 다해서 쓴 시이니 자식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할 때 독자들에게 적어도 작가명을 표기해달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유명시인의 시는 작가명을 표기하고 이채 같은 무명시인의 시는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된다는 겁니까?
사람과 사람이 어떤 연유로 알게되었던 간에
그 사람과 사람간에는 최소한 지켜야할 예의 같은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작권 침해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시를 쓰지 않겠다는 마음 뿐...
심지어 신작시를 발표하고 하루이틀만 지나면 어느새 "이채"라는 작가명을 지우고 그저 "좋은 글 중에서'로..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채" 라는 받침도 없는 두 글자를 삭제하고
"좋은 글 중에서'라며.. 고의적으로 변경표기하는 사람의 심리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공연히 시를 써서 이렇게 힘든 시간을 겪어야 하는지..후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누구의 시든 반드시 작가명을 표기해야 합니다
만약 작가명을 모른다면 시의 첫행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작가명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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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장에게 역시나 이채도 강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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