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의 시를 표절한 초동 류영동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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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2,320회 작성일 15-03-03 13: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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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hodongpoem/Hssy/2304
http://blog.daum.net/chodongpoem/15688789
초동 시 모음(09.9.15-9.3)
1)혀1(8-76)
2)혀2(8-77)
3)마음(8-75)
4)우리라는 이름(8-73)
5)들꽃으로(8-69)
6)일송정(8-65)
7)갈대 섬(8-62)
8)행복(8-61)
9)누렁이 연가(8-4)
=============
위 시모음 4) "우리라는 이름"는
이채의 시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를 상당부분 표절하였습니다
(문제의 시를 류영동의 시집에 수록했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4)우리라는 이름(8-73)
류영동
당신과 나의 이름입니다.
하나가 되어서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가 안고 안기는
소중한 이름입니다.
사랑과 사랑이 만남
마음과 마음이 아름답게
합쳐져서 세상은 꽃이 되고
까만 밤 빛나는 별이 되고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
우리라는 노래가 되고
사랑시가 됩니다.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고
하얀 구름이 아늑한 가을날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이 되어
위대한 사랑의 역사를 이루는
큰 꿈과 희망으로
몸과 마음이 합쳐져
위대한 교향곡으로
음악을 만들며 연주하며
어제의 고달픔은 잊혀지고
내일의 희망의 힘찬 발길로
세상을 달려 갈 것입니다.
분홍 장밋빛 사랑 속으로
우리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내게 이 세상 온통
희망과 기쁨 행복의 물결로 파도칩니다.
꽃은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피어도
우리의 삶은 서로의 노력 없이는
늘 꽃처럼 필 수는 없는 것
가슴에서 마음은 봄이라도
현실이 춥기만 할 때
멀쩡하던 하늘이 먹구름으로
예고 없는 천둥 번개 치며
이 땅의 비바람으로
슬픔과 괴로움에 빠질 때
우리라는 이름에 서로가 기대여서
험한 세상의 파도를 헤치고
따뜻한 그 이름으로
소중한 당신과 살아가고 싶습니다.(09.9.13.)
=========================
==========================
이하 2008년 11월 3일 첫 발표한 이채의 시 원문입니다
위 류영동 시인의 시와 비교해보세요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詩 / 이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날 때
그것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것이고
또한 사랑과 사랑이 만나는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날 때
세상은 꽃이 되고 별이 되고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
우리는 노래가 되고 시가 됩니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아늑한 날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을 들으며 서로를 위로할 때
어제의 고달픔은 잊혀지고
내일의 염려는 덜어질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타인으로 점점 멀어져가는
무관심의 벽이 서글프고
가슴보다 머리로 살아가는
약삭빠른 세상인심이 안타까워도
우리라는 이름,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내게 기쁨의 물결로 파도 칩니다
꽃은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피어도
우리의 삶은 늘 꽃처럼 필 수는 없는 것
마음은 봄이라도 현실이 춥기만 할 때
멀쩡하던 하늘의 비와
예고 없는 이 땅의 바람으로
오늘의 삶이 슬픔과 괴로움에 빠질 때
우리라는 이름,
따뜻한 그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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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혀1(8-76)
2)혀2(8-77)
3)마음(8-75)
4)우리라는 이름(8-73)
5)들꽃으로(8-69)
6)일송정(8-65)
7)갈대 섬(8-62)
8)행복(8-61)
9)누렁이 연가(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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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시모음 4) "우리라는 이름"는
이채의 시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를 상당부분 표절하였습니다
(문제의 시를 류영동의 시집에 수록했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4)우리라는 이름(8-73)
류영동
당신과 나의 이름입니다.
하나가 되어서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가 안고 안기는
소중한 이름입니다.
사랑과 사랑이 만남
마음과 마음이 아름답게
합쳐져서 세상은 꽃이 되고
까만 밤 빛나는 별이 되고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
우리라는 노래가 되고
사랑시가 됩니다.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고
하얀 구름이 아늑한 가을날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이 되어
위대한 사랑의 역사를 이루는
큰 꿈과 희망으로
몸과 마음이 합쳐져
위대한 교향곡으로
음악을 만들며 연주하며
어제의 고달픔은 잊혀지고
내일의 희망의 힘찬 발길로
세상을 달려 갈 것입니다.
분홍 장밋빛 사랑 속으로
우리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내게 이 세상 온통
희망과 기쁨 행복의 물결로 파도칩니다.
꽃은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피어도
우리의 삶은 서로의 노력 없이는
늘 꽃처럼 필 수는 없는 것
가슴에서 마음은 봄이라도
현실이 춥기만 할 때
멀쩡하던 하늘이 먹구름으로
예고 없는 천둥 번개 치며
이 땅의 비바람으로
슬픔과 괴로움에 빠질 때
우리라는 이름에 서로가 기대여서
험한 세상의 파도를 헤치고
따뜻한 그 이름으로
소중한 당신과 살아가고 싶습니다.(0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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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2008년 11월 3일 첫 발표한 이채의 시 원문입니다
위 류영동 시인의 시와 비교해보세요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詩 / 이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날 때
그것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것이고
또한 사랑과 사랑이 만나는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날 때
세상은 꽃이 되고 별이 되고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
우리는 노래가 되고 시가 됩니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아늑한 날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을 들으며 서로를 위로할 때
어제의 고달픔은 잊혀지고
내일의 염려는 덜어질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타인으로 점점 멀어져가는
무관심의 벽이 서글프고
가슴보다 머리로 살아가는
약삭빠른 세상인심이 안타까워도
우리라는 이름,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내게 기쁨의 물결로 파도 칩니다
꽃은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피어도
우리의 삶은 늘 꽃처럼 필 수는 없는 것
마음은 봄이라도 현실이 춥기만 할 때
멀쩡하던 하늘의 비와
예고 없는 이 땅의 바람으로
오늘의 삶이 슬픔과 괴로움에 빠질 때
우리라는 이름,
따뜻한 그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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