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 (낭송 /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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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3건 조회 1,624회 작성일 12-10-05 00:22본문
멀리 미국 버어지니아에서 이혜선님께서 보내오신 낭송시입니다.
"꽃이 향기로 말하듯" 이 시가 이해인으로 작가를 변경해서 올린 독자들이 너무 많아
이채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렇게 낭송을 하셔서 영상으로 보내오셨습니다.
이혜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죠?
"꽃이 향기로 말하듯" 이 시가 이해인으로 작가를 변경해서 올린 독자들이 너무 많아
이채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렇게 낭송을 하셔서 영상으로 보내오셨습니다.
이혜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죠?
정말 이쁘다! 나의 마음이 휠링되는 시가 정말 좋았고,
지금 다시 들어도 향기가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
죄송합니다. 잘못된 스크립을 행위로 인해 이채님 마음에 아픔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시금 올바른 글을 퍼 갑니다. 감사해요.
이채 시인님,
너무 좋은 시 잘 감상하며
행복해 하는 순간입니다.
카페에 이 낭송시 옮겨갑니다.
우리 문학동아리(시창작, 시낭송)에 한번 모시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면 좋겠습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