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석현의원이 이채의 시를 인용했으되 1연 5행을 빼먹었고, 이 시의 인용이 적절한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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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1,461회 작성일 13-03-07 15: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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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306/53504609/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詩 / 이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빼먹었음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직언직설/오늘의 직언직설]이석현 “朴, 오죽 답답했으면…”
[채널A] 입력 2013-03-06 16:06:00 | 수정 2013-03-06 16:45:43
5선의 이석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4일 대국민 담화에 대해 “대통령이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터지면 그런 식의 담화를 했겠나”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스타일이 발현된 것이지 작정하고 야당을 무시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만남을 위한 형식과 절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만나는 것 자체”라고 답했습니
다.
갑자기 이 시가 생각났습니다. 이채 님에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곱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일이로다.
이분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사람 아니었을까요? 밉게 볼 시절에 잡초였을테고 지금은 곱게 보니 꽃.. 김경재 특보를 만나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회고록 쓴 경험..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신문사를 꾸렸던 경험 dj,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던 경험으로 본 지금의 현실.. 들어봅니다. 지금 필요한 건 육영수 여사가 갖고 있던 리더십이라는말이 종종 나옵니다 황태순 수석연구위원과 살펴보구요 오늘 재형저축 때문에 난리라는데.. 정철진 칼럼리스트와 손익을 따져봅니다. 잠시후 다 만나실수있습니다.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306/53504609/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詩 / 이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빼먹었음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직언직설/오늘의 직언직설]이석현 “朴, 오죽 답답했으면…”
[채널A] 입력 2013-03-06 16:06:00 | 수정 2013-03-06 16:45:43
5선의 이석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4일 대국민 담화에 대해 “대통령이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터지면 그런 식의 담화를 했겠나”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스타일이 발현된 것이지 작정하고 야당을 무시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만남을 위한 형식과 절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만나는 것 자체”라고 답했습니
다.
갑자기 이 시가 생각났습니다. 이채 님에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곱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일이로다.
이분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사람 아니었을까요? 밉게 볼 시절에 잡초였을테고 지금은 곱게 보니 꽃.. 김경재 특보를 만나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회고록 쓴 경험..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신문사를 꾸렸던 경험 dj,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던 경험으로 본 지금의 현실.. 들어봅니다. 지금 필요한 건 육영수 여사가 갖고 있던 리더십이라는말이 종종 나옵니다 황태순 수석연구위원과 살펴보구요 오늘 재형저축 때문에 난리라는데.. 정철진 칼럼리스트와 손익을 따져봅니다. 잠시후 다 만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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