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기사 바로가기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1,684회 작성일 06-02-20 20:07본문
●연합뉴스 속보
▲패션 디자이너 이채(본명 정덕희) 씨가 시집 '그리워서 못살겠어요 나는'(도서출판 천우)를 냈다.
'사랑은 꽃처럼' '그리움만 남는 사랑' '그대는 호수 나는 나뭇잎' '별이 사라진 강에서' '꿈꾸는 그날을 향하여' 등 5개 장으로 나누어 75편의 시를 수록했다.
디자이너 이채씨의 시집은 감상적이고 소박한 시편들로, 원로 황금찬 시인의 축사가 붙어 있다. 144쪽. 6천원.
http://blog.yonhapnews.co.kr/star0201/
yesn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바로가기
http://www.yonhapnews.co.kr/news/20060212/072500000020060212090226K5.html
●열린뉴스 바른언론/인터넷뉴스 바로가기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main.asp?P_Index=3008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