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ichae 작성일08-01-03 15:33 조회6,36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계환(한국 방송 명예의 전당 헌정자, (주)서울음향 회장)
세기적인 화가 피카소는 이렇게 말했다
온 누리엔 온통 '예술' 아닌 것이 없다고..
그런데 이채 시인에겐 온통 '시' 아닌 것이 없다
삼라만상을 골고루 '시' 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시심 속에서 넓게 깊게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나 시작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시로 승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치우치지 않고 사로잡히지도 않으면서 더욱 단단한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의 여섯 번째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의 출간을 마음껏 축하드리면서..
강창재(이채씨의 작품을 사랑하는 변호사)
시인 이채씨의 6번째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작가는 이름뿐 아니라 그의 작품도 매우 이채롭습니다
그의 작품은 주로 나이 40세에 접어든
중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공자는 나이 30세에 뜻을 세우고, 나이 40에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말하였지만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 어린 시절에 아쉬웠던 일들을 생각하고
추억이나 그리움 또는 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조할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일 것입니다
작가는 뒤늦게 시인의 길을 택했으나
짧은 시간에 벌써 6번째의 작품을 내놓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인생은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셔서
일곱 번째 시집도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이번 시집이 많은 독자의 품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전원주(탤런트)
화가 피카소는 “위대한 예술은 언제나 고귀한 정신을 보여 준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술은 예술가의 정신을 표현한 산물이지요
이번 이채 시인의 새로운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를 보면
예술작품을 위한 시인의 산고(産苦)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고, 더욱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문덕(물리학 박사, 충남대 교수)
정신 세계가 확고한 사람은 추구하는 바에도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가고자 하는 길에서 실의에 빠져 멈추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견뎌내는 것이리라
이런 점에서 볼 때 뒤늦게 시인의 길을 택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이채 시인의 끝없는 자기 성찰의 자세로 삶을 엮어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 창작활동에 남다른 열정으로 출간하는 여섯 번째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가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와 닿는 소중한 선물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재현(변호사)
아침 이슬처럼 곱고 여름 소나기처럼 힘차던
내 젊은 날의 초상은 어디로 갔을까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가는 삶이 그저 허무할 때
나는 이채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중년의 삶과 사랑을 주제로 많은 시를 쓰는 줄 알며
또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줄 압니다
특히 사이버 문학 공간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이채 시인의 작품이 6시집으로 태어남을 축하하며
새해 더욱 좋은 시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인영(국회의원/대통합민주신당)
아름다운 감성으로 중년의 사랑 신드롬을 몰고 온
이채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쁜 의정생활 속에서도 문학과 친하려고 노력하는 저에게
아주 반가운 청량제 역할을 하는 시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건승을 빕니다
[이 게시물은 ichae님에 의해 2011-06-19 22:37:05 출간시집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ichae님에 의해 2011-06-19 22:39:51 [복사본] 출간시집에서 이동 됨]
세기적인 화가 피카소는 이렇게 말했다
온 누리엔 온통 '예술' 아닌 것이 없다고..
그런데 이채 시인에겐 온통 '시' 아닌 것이 없다
삼라만상을 골고루 '시' 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시심 속에서 넓게 깊게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나 시작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시로 승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치우치지 않고 사로잡히지도 않으면서 더욱 단단한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의 여섯 번째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의 출간을 마음껏 축하드리면서..
강창재(이채씨의 작품을 사랑하는 변호사)
시인 이채씨의 6번째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작가는 이름뿐 아니라 그의 작품도 매우 이채롭습니다
그의 작품은 주로 나이 40세에 접어든
중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공자는 나이 30세에 뜻을 세우고, 나이 40에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말하였지만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 어린 시절에 아쉬웠던 일들을 생각하고
추억이나 그리움 또는 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조할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일 것입니다
작가는 뒤늦게 시인의 길을 택했으나
짧은 시간에 벌써 6번째의 작품을 내놓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인생은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셔서
일곱 번째 시집도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이번 시집이 많은 독자의 품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전원주(탤런트)
화가 피카소는 “위대한 예술은 언제나 고귀한 정신을 보여 준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술은 예술가의 정신을 표현한 산물이지요
이번 이채 시인의 새로운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를 보면
예술작품을 위한 시인의 산고(産苦)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고, 더욱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문덕(물리학 박사, 충남대 교수)
정신 세계가 확고한 사람은 추구하는 바에도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가고자 하는 길에서 실의에 빠져 멈추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견뎌내는 것이리라
이런 점에서 볼 때 뒤늦게 시인의 길을 택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이채 시인의 끝없는 자기 성찰의 자세로 삶을 엮어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 창작활동에 남다른 열정으로 출간하는 여섯 번째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가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와 닿는 소중한 선물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재현(변호사)
아침 이슬처럼 곱고 여름 소나기처럼 힘차던
내 젊은 날의 초상은 어디로 갔을까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가는 삶이 그저 허무할 때
나는 이채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중년의 삶과 사랑을 주제로 많은 시를 쓰는 줄 알며
또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줄 압니다
특히 사이버 문학 공간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이채 시인의 작품이 6시집으로 태어남을 축하하며
새해 더욱 좋은 시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인영(국회의원/대통합민주신당)
아름다운 감성으로 중년의 사랑 신드롬을 몰고 온
이채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쁜 의정생활 속에서도 문학과 친하려고 노력하는 저에게
아주 반가운 청량제 역할을 하는 시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건승을 빕니다
[이 게시물은 ichae님에 의해 2011-06-19 22:37:05 출간시집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ichae님에 의해 2011-06-19 22:39:51 [복사본] 출간시집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