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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2008년 11월10일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H인기글
  이채
  322
  0
  07-24
• 공지
  2013년 3월28일--아버지의 눈물 H인기글 댓글+ 8개
  이채
  4886
  1
  03-28
• 32
  2011년 2월 1일--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신작시) H인기글 댓글+ 2개
  이채
  1674
  0
  01-20
• 31
  2011년 1월17일--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신작시) H인기글 댓글+ 2개
  이채
  2013
  0
  01-20
• 30
  2011년 2월15일--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2개
  이채
  2297
  1
  01-20
• 29
  2011년 5월17일--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3개
  이채
  2762
  0
  01-20
• 28
  2011년 4월 5일--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2767
  0
  01-20
• 27
  2011년 4월12일--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2863
  0
  01-20
• 26
  2011년 3월 2일--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신작시) H인기글 댓글+ 2개
  이채
  2914
  0
  01-20
• 25
  2011년 3월31일--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신작시)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2960
  0
  01-20
• 24
  2011년 7월21일--짝사랑은 너무 슬퍼 (법률용어로 쓴 시, 신작시) H인기글
  이채
  3009
  0
  01-20
• 23
  2011년 2월 8일--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신작시) H인기글 댓글+ 2개
  이채
  3085
  0
  01-20
• 22
  2012년 6월 4일--6월에 꿈꾸는 사랑 (신작시)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3101
  0
  01-20
• 21
  2011년 10월11일--중년의 당신, 무엇을 꿈꾸는가 (신작시)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3121
  0
  01-20
• 20
  2011년 5월25일--부부란 무엇인가 (신작)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3123
  1
  01-20
• 19
  2012년 1월11일--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3172
  0
  01-20
• 18
  2012년 7월 3일--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신작시) H인기글 댓글+ 4개
  이채
  3224
  0
  01-20
• 17
  2012년 7월23일--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8개
  이채
  3306
  0
  01-20
• 16
  2011년 5월 3일--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신작시) H인기글 댓글+ 3개
  이채
  3323
  0
  01-20
• 15
  2011년 10월 4일--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3353
  1
  01-20
• 14
  2012년 2월14일--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6개
  이채
  3427
  0
  01-20
• 13
  2011년 10월25일--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2개
  이채
  3441
  0
  01-20
• 12
  2013년 5월 1일--5월에 꿈꾸는 사랑 H인기글 댓글+ 6개
  이채
  3506
  2
  05-01
• 11
  2011년 3월22일--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신작시) H인기글 댓글+ 2개
  이채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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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0
• 10
  2011년 9월27일--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신작시) H인기글 댓글+ 1개
  이채
  3743
  0
  01-20
• 9
  2014년 4월25일--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H인기글 댓글+ 5개
  이채
  3877
  1
  05-05
• 8
  2013년 4월 26일--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H인기글 댓글+ 5개
  이채
  3963
  0
  04-26
• 7
  6월30일--인생, 이렇게 살아라. 연작시 1편, 웃으며 살아라 (이채 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 H인기글 댓글+ 5개
  이채
  4182
  1
  06-30
• 6
  6월 3일--아버지의 행복 (이채 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 H인기글 댓글+ 2개
  이채
  4249
  4
  06-02
• 5
  5월22일--말씨는 곱게 말수는 적게 (이채 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 H인기글 댓글+ 4개
  이채
  4303
  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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