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7일--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신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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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1건 조회 3,367회 작성일 13-01-20 01: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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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출생의 프랑스의 조각가로 10살 때부터 혼자 그림을 그렸다는
근대 조각의 시조이며, 근대 조각 사상 가장 위대한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언제나 만나는 사람에게 "힘 내세요" 이 한마다를 빼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한마디가 얼마나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지 진실로 아신 분인것 같습니다.
오늘 살아낼 날 중 가장 젊은 날이요, 축복의 날입니다. 이채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