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4일--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신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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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1건 조회 2,997회 작성일 13-01-20 01: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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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달음의 깊음이 뭍어납니다.
뜨락에 올 때보다 좀 성숙되어 나가는
자신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정직한 사람은 매사에
곧음이 보입니다"
"그 성품이 꽃처럼 아름다워
제 향기로 나비를 부를 것.."
오늘도 변함없이 깊고 은은한
울림 안겨주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