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시
2011년 3월31일--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신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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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1건 조회 2,607회 작성일 13-01-20 01: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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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도 하루 세끼 먹고
못한자도 하루 세끼는 먹을수 있는 세상 입니다.
가진자는 더 가지려고 하고
못한자는 더 가난해 지는 세상
모두가 공평하게 잘사는 세상이면 좋으련만
세상이 또한 그것을 허락하지 않음이니, 오늘날 지상에 천국은 없는 이유겠지요.
비교하는 삶은 힘든 삶이라 생각 합니다.
주어진 처지에서 세끼 밥 굶지만 않는다면 만족한 인생이라 생각하고
모든것 내려 놓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행복을 누려보는 것이
멋진 인생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