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17일--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신작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채 댓글 3건 조회 2,762회 작성일 13-01-20 01:48본문
.
남은 생 내면의 정원을 돌아보며
제 안에 천국을 가꾸어 가고 싶도록
제촉해 줍니다.
비우고 낮추는 아름다운 삶
너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깊은 깨달음의 시 감사드립니다.
비울수록 채워지는것이
낮출수록 높아지는것이
베풀수록 얻어지는것이
비우고
낮추고
베푸는
삶은
우리의 영혼의 향기가 퍼져
모든 이게게
기쁨과 행복과 희망을
드리는 선물이되죠
t삶의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