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8일--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신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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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2건 조회 2,920회 작성일 13-01-20 01: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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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엄하고
남에게 후하니
모두가 정겨운 내 이웃이요"
이채님의 시셰계엔
일상의 깨달음이 다가와 자꾸만
시심에 빠져들게하니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매사에 남탓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내 탓이로다"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매사를 남탓으로 돌린다면
결국은 자신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 오겠지요.
인류는 지나치게 풍요한 물질 문명을 이룩 하였고
지나치게 많은 것을 소유 하려고 하니, 여유가 없지요.
너무 지나친 것은 내려 놓은 지혜가 필요한데...
나 자신도 범인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인지라.........
어려움이 많네요.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오늘 나는 조금의 욕심을 내려 마음을 고요케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