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잘 마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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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chae 댓글 0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1-06-15 02:39본문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화봉송 잘 마치고 왔습니다
이채는 "인터불고호텔 권영호"회장님과 함께 뛰었는데 네번째 마지막 주자였어요
신영철 배구선수와 구수라 사격선수가 점화를 하고..
성화봉송을 마치고 곧바로 북면관중석으로 가서 이채가 살던 동네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고..
참으로 뜻깊은 밤이었어요. "니가 연호딸이나?" "니가 덕희가?" 라면서 반기시던 어르신들 모습이 아직도..
고향에서는 이채를 덕희라고 불렀답니다. 그 옛날에..
동영상이 마땅치 않습니다만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모처럼 고향친구 둘 만나서 오붓하게 점심식사도 하고...
오는 길에 경치좋은 동해안(임원)을 배경으로 차 한 잔 마시면서..찰칵!
이채는 "인터불고호텔 권영호"회장님과 함께 뛰었는데 네번째 마지막 주자였어요
신영철 배구선수와 구수라 사격선수가 점화를 하고..
성화봉송을 마치고 곧바로 북면관중석으로 가서 이채가 살던 동네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고..
참으로 뜻깊은 밤이었어요. "니가 연호딸이나?" "니가 덕희가?" 라면서 반기시던 어르신들 모습이 아직도..
고향에서는 이채를 덕희라고 불렀답니다. 그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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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고향친구 둘 만나서 오붓하게 점심식사도 하고...
오는 길에 경치좋은 동해안(임원)을 배경으로 차 한 잔 마시면서..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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