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의 시가 관악구청 "시가 흐르는 유리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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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 댓글 0건 조회 3,925회 작성일 12-07-04 01:05본문
관악구청은 관악구를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고자
2011년 여름부터 "시가 흐르는 유리벽"을 만들어
계절마다 시 한 편을 장식한답니다.
2011년 7월 여름편엔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
2011년 9월 가을편엔 이해인의 "익어가는 가을"
2011년 11월 겨울편엔 정호승의 "수선화에게"
2012년 2월 신년편엔 이외수의 "화선지"
2012년 4월 봄편엔 엘리어트의 "황무지"
지금까지 이런 시들이 "시가 흐르는 유리벽" 에 장식되었는데요
2012년 7월 여름편엔 이채의 시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가 장식되었답니다.
관악구청은 이 '시가 흐르는 유리벽'에 장식될 시어를 아래와 같이 공모를 하는데,
이번엔 가작 두 편만 뽑고 당선작은 마땅치 않아서 구청측에서 직접 이채의 시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구청측에서 연락이 와서 알았지요
정말 감사한 일이고 행복한 일이지요
유종필 관악구청장님께 감사드리고
총무과장님,
총무과 진정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 공모기간 : 2012. 5. 30 ~ 6. 17(19일간)
O 공모대상 : 관악구민 누구나
O 공모문안
- 2012년 여름을 맞이하여 구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청량하고, 희망과 사랑, 용기를 전달 할 수 있는 시구(詩句)
(연속된 시구로써 3행 이내, 25자 이내)
- 편집이나 개인창작물 제외
O 응모방법 : 관악구 홈페이지 접수(시가 흐르는 유리벽)
O 시상내용 : 당선작(1명)-20만원(문화상품권), 가작(2명)-5만원(문화상품권)
O 당선작 발표 : 2012. 6월중 관악구 홈페이지 게시
- 금번 당선작은 2012. 7월~8월 게시됩니다
O 기타 유의사항
- 1인 1작품만 응모 가능하며, 동일한 문안은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됩니다.
- 당선작이 없을 경우 구에서 시구(詩句) 자체 선정하여 게시합니다.
O 문의처 : 관악구청 총무과 (☎ 880-3252)
2011년 여름부터 "시가 흐르는 유리벽"을 만들어
계절마다 시 한 편을 장식한답니다.
2011년 7월 여름편엔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
2011년 9월 가을편엔 이해인의 "익어가는 가을"
2011년 11월 겨울편엔 정호승의 "수선화에게"
2012년 2월 신년편엔 이외수의 "화선지"
2012년 4월 봄편엔 엘리어트의 "황무지"
지금까지 이런 시들이 "시가 흐르는 유리벽" 에 장식되었는데요
2012년 7월 여름편엔 이채의 시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가 장식되었답니다.
관악구청은 이 '시가 흐르는 유리벽'에 장식될 시어를 아래와 같이 공모를 하는데,
이번엔 가작 두 편만 뽑고 당선작은 마땅치 않아서 구청측에서 직접 이채의 시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구청측에서 연락이 와서 알았지요
정말 감사한 일이고 행복한 일이지요
유종필 관악구청장님께 감사드리고
총무과장님,
총무과 진정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 공모기간 : 2012. 5. 30 ~ 6. 17(19일간)
O 공모대상 : 관악구민 누구나
O 공모문안
- 2012년 여름을 맞이하여 구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청량하고, 희망과 사랑, 용기를 전달 할 수 있는 시구(詩句)
(연속된 시구로써 3행 이내, 25자 이내)
- 편집이나 개인창작물 제외
O 응모방법 : 관악구 홈페이지 접수(시가 흐르는 유리벽)
O 시상내용 : 당선작(1명)-20만원(문화상품권), 가작(2명)-5만원(문화상품권)
O 당선작 발표 : 2012. 6월중 관악구 홈페이지 게시
- 금번 당선작은 2012. 7월~8월 게시됩니다
O 기타 유의사항
- 1인 1작품만 응모 가능하며, 동일한 문안은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됩니다.
- 당선작이 없을 경우 구에서 시구(詩句) 자체 선정하여 게시합니다.
O 문의처 : 관악구청 총무과 (☎ 88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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